궤양 성 대장염에 대한 J-POUCH 수술

1 단계

j- 파우치 수술의 첫 번째 단계는 결장 또는 대장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항문 괄약근 근육은 제자리에 남겨두고 직장의 작은 부분도 남길 수 있으며 이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은 직장 부분의 내막을 제거 할 수 있으며이를 점막 절제술이라고합니다. 그런 다음 의사는 회장이라고하는 소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실제 주머니를 만듭니다. 이 파우치는 j- 파우치, s- 파우치 또는 w- 파우치를 만드는 데 몇 가지 다른 방법으로 구성 할 수 있지만 최근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모양은 "j"입니다. 파우치의 열린 끝은 항문 (또는 직장 그루터기 (있는 경우))에 연결됩니다.

마지막으로 외과의는 j-pouch가 치유되는 동안 일시적인 회장 절개술을 만듭니다. 회장 절제술은 소장의 일부를 복부 피부를 통해 가져 오는 시술입니다. 소장의이 외부 조각을 장루라고하며 그리스어로 "입"을 의미합니다. 노폐물은 장루를 통해 몸에서 빠져 나가 복부에 착용하는 회장루 기기에 수집됩니다. 회장루는 배변이 j- 파우치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전환하여 파우치가 치유 될 시간을줍니다.

2 단계

환자가 치유 할 시간이 있으면 (보통 2 ~ 3 개월이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훨씬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음) 절차의 두 번째 단계가 수행됩니다. 테이크 다운이라고도하는이 단계에서 회장루가 역전되고 j- 파우치가 연결됩니다. 장루 부위가 폐쇄되어 소화관이 다시 하나의 긴 튜브로 만들어집니다. 환자는 더 이상 외부 회장루 백이 필요하지 않으며 폐기물은 j- 파우치와 항문을 통해 배출됩니다.

1 단계 및 3 단계 절차

때때로, 외과의와 환자는 전체 절차를 한 단계로 완료하기로 결정할 것입니다. 외과의는 대장 절제술을 수행하고 j-pouch를 만들고 한 번의 수술로 모두 연결합니다. 한 단계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수술이나 일시적인 회장 절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주머니 관련 합병증의 위험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에이 수술을 한 번에 수행하는 관행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환자가 매우 아프면 외과의는 세 단계를 사용하여 절차를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대장 절제술이 수행되고 임시 회장루가 생성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j-pouch를 만들고 세 번째 단계는 테이크 다운입니다. 각 수술 사이의 대기 시간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2 ~ 3 개월입니다. 대장 절제술 당시에 상당히 아팠던 환자의 경우 간격이 더 길 수 있습니다. 세 번의 수술이 주요 투자이지만 세 번의 수술이 장기적으로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Verywell의 한마디

대부분의 j- 파우치는 성공적이며 수술을받은 사람들은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수술을받은 사람들은 여전히 위장병 전문의 및 / 또는 대장 외과 의사에게 정기적 인 검진을 받아 주머니의 건강을 확인하고 주머니 관련 문제 또는 장외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을 추적해야합니다.